
감독 : J. J. 에이브람스
인터넷에 스팍, 스팍 난리가 났다.
후, 이사람들 보는 눈들 하고는. 저도 스팍이 좋습니다(수줍).
어린 시절에 스타트렉 영화를 한 두편쯤 본 것 같기도 한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. 그러나 한 번도 스타트렉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즐겁게 볼 수 있을만큼 친절하게 만들어졌다. 아주 스펙타클하진 않아도 2시간여를 즐겁게 보내기에는 정말 충분한 영화.
히어로라 할 수 있는 제임스 커크는 스팍에 묻혀버렸으니 좀 안됐다 싶기도 하지만 역시 스팍이 진리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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